
정창교 국제식품 회장(오른쪽)이 지난 21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(회장 신정택)을 찾아 1억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국제식품의 정창교 회장은 2017년 11월 21일,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하며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의 132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.
1979년 작은 정육점으로 시작한 국제식품은 정 회장의 노력과 헌신으로 현재 연 매출 1,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. 정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, 다양한 나눔 활동과 기부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.
[출처 : 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1711221208430487]
정창교 국제식품 회장(오른쪽)이 지난 21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(회장 신정택)을 찾아 1억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국제식품의 정창교 회장은 2017년 11월 21일,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하며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의 132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.
1979년 작은 정육점으로 시작한 국제식품은 정 회장의 노력과 헌신으로 현재 연 매출 1,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. 정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, 다양한 나눔 활동과 기부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.
[출처 : 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1711221208430487]